파핑낚시 시즌의 끝 파핑낚시 시즌마감 11월 초 북서풍이 몰아친 후 남해 원도권은 표층 수온이 떨어지며 파핑 낚시는 끝이 나고 지깅낚시 시즌의 서막이 시작됩니다. 완도권 여서도, 사수도 고흥, 여수권 거문도, 삼부도, 백도 제주북부권 대관탈, 소괄탈, 절명, 중뢰 12월초까지 파핑낚시 가능합니다.

동해 삼척, 울진 왕돌초는 12월까지 파핑낚시 가능합니다. 파핑낚시의 묘미는 처음 캐스팅하는 시작부터 앵글러의 눈으로 그 광경을 보며 일렁이는 파도에 펜슬 루어를 리드미컬하게 태워 대상어를 유혹하여 몬스터 대상어와 힘대힘으로 파이팅 하는 익사이팅 스포츠의 끝판왕입니다.

반대로 지깅낚시는 메탈 지그를 수직으로 물속 깊이 가라앉혀 저킹액션을 하며 보이지 않는 물속을 상상하다가 덜컥 대상어의 바이트를 받고 대상어와 밀당하듯 파이팅 하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어디로 갈것인가 그램퍼스 정출 공지가 올라온 곳은 완도와 제주도 두 곳 중 한 곳을 심사숙고한다고 신청을 머뭇거리다가 며칠이...